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남성과 모텔에 간 뒤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인터넷 쇼핑몰 운영자 22살 박모씨와 동거남 25살 석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1월 28일 새벽 120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하는 조건으로 30살 최모씨와 서울 영등포동의 한 모텔에서 만나 최씨가 몸을 씻는 사이 현금 200만원을 훔쳐 석씨와 함께 달아나는 등 2차례에 걸쳐 현금 3백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박씨는 미인대회 지역예선 입상자 출신으로 승무원 학원을 다닐 때 받은 복장을 입고 성매매를 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채팅으로 만나 현금 훔친 미인대회 입상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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