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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집배원 살해 피의자 현장검증

인천 집배원 살해 피의자 현장검증
집배원 사망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인천 남동경찰서는 피의자 43살 윤 모 씨에 대해 오늘 오후 3시부터 현장 검증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윤 씨가 변장을 하기 위해 찾은 현장 2-3킬로미터 부근 빌라와 둔기를 휘둘러 집배원을 살해한 인천 구월동 아파트 등을 돌며 범행 과정을 재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윤씨는 지난 2일 아파트 계단에서 돈 문제로 갈등을 겪던 동료 집배원 33살 김 모 씨의 머리를 둔기로 10여차례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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