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서쪽 12㎞지점 해상에서 울산 선적 예인선 고려호가 끌고 가던 1861톤 해양호와 69톤 채낚기 어선인 용성호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어선 용성호가 전복되면서 선원 8명이 바다에 빠져 1명이 숨지고 5명이 실종됐습니다.
또 기관장 조 모씨와 선원 정 모씨는 해경 경비함정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현재 사고해역에는 해군과 해경 경비정 13척과 민간구조선 2척, 여수해경 헬기 1대가 동원돼 실종 선원에 대한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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