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교량이나 고가도로 중 3분의 1가량이 지진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시내 348개 교량과 고가도로 가운데, 한남 고가도로, 홍제천 고가, 신정교와 금천교 등 111곳이 내진 성능 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이중 금천교 등 16개 교량에 대해 올 한 해 65억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내진 보강 공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는 2015년까지 천3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진 설계가 미비된 나머지 교통시설물에 대해서도 보강공사를 완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교량·고가도로 3분의 1 지진에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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