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부지법은 오는 17일부터 법원 내 종합민원실에서 '1일 명예실장제'를 운영합니다.
무보수 자원봉사직인 명예 민원실장은 민원인이 몰리는 오후 2∼4시 행정을 체험하게 됩니다.
법원은 17일 가수 유열씨를 시작으로 사회지도층 인사 중 시민단체, 기업, 관공서 등의 추천을 받아 12월까지 매달 한명씩 명예민원실장으로 임명할 계획입니다.
법원 관계자는 이 제도를 통해 국민에 대한 사법서비스의 질적 향상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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