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 인근 자유로에서 일산 방면으로 가던 35살 이 모 씨의 승용차가 46살 양 모씨의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두 차량 모두 왼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탄 7명은 경상을 입었지만, 가드레일 파편 5조각이 2m 아래 차도로 떨어져 차량 3대의 유리가 깨지고 타이어가 파손됐습니다.
또 자유로 양방향이 40분 가량 정체되면서 출근하는 차량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갑자기 진로를 바꾸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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