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이 올 상반기 대북 긴급구호 기금 500만 달러 가운데 64%인 320만 달러를 세계식량계획에 배분하기로 했다고 미국의 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방송은 대북 구호기금 가운데 65만 달러는 식량농업기구에, 50만 달러는 유엔아동기금에 배분되며, 유엔인구기금과 세계보건기구에도 각각 15만 달러와 50만 달러가 할당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유엔은 올 상반기 15개국에 8천 4백만 달러를 지원하는데 소말리아에 가장 많은 천 5백만 달러가 배분됐으며, 북한은 500만 달러로 5번째로 큰 규모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유엔 북 구호기금 64% WFP에 배분"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