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구제역으로 일자리를 잃은 일용근로자 220여 명을 대상으로 취업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실직자들이 희망하면 공공근로사업에 전원 수용하고, 일반 취업희망자는 중소기업 등에 취업을 알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구제역으로 일시 폐업한 농가 근로자와 휴,폐업한 정육점 등 관련 종사자 500여 명에게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월 81만 8천원을 3개월간 우선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피해를 본 영세음식업소가 업종전환을 희망할 경우 1억원 한도에서 연 1%의 저리로 융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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