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몸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야 한다며 자신의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무속인 51살 장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정씨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경기도 수원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74살 어머니 몸 속에 있는 귀신을 쫓아야 한다며 도구를 이용해 어머니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에서 정씨는 신내림을 받아야 하는데 어머니에게 잡귀가 붙어 신이 안내린 것으로 생각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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