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는 일본 원자력 발전소에서 유출된 방사능이 일반 대중의 건강에 미치는 위험도는 최소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르틀 WHO 대변인은 "일본 방사능 유출 수준은 보건상의 위험으로 볼때 최소 수준"이라며 "누군가 방사능에 노출됐다하더라도, 큰 위험은 없다는 의미"라고 말했습니다.
WHO는 원자로가 설치된 지역에 거주하는 22명을 조사한 결과 방사능 피폭 수준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방사능 영향 과학위원회도 체르노빌 사고와는 다르다며 일본 방사능 유출이 인체에 미칠 위험 수준은 상당히 낮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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