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15일 브뤼셀에서 긴급 원자력 안전회의를 엽니다.
EU 집행위원회는 일본 대지진 직후 원전 위기가 고조돼, 27개 회원국 관련 부처 장관과 원자력 안전 전문가 , 원전 가동사 관계자 등을 초청해 긴급 현안 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회의에서는 후쿠시마 원전 상황에 대한 정보와 원전 안전 관련 제도적 보완점이 없는지 집중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유럽 핵관련 단체인 유럽핵소사이어티에 따르면 올해 1월 현재, 27개 EU 회원국 가운데 프랑스,독일,영국, 벨기에 등 14개국에서 143개 원자로가 가동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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