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서비스노동조합 소속 고려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청소·경비 노동자 8백60여 명은 사측과 교섭이 결렬돼 오늘 오전 2차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서비스노조는 기존에 요구한 시급 5천 백 80원 대신 4천 8백 원을 제시했지만 사측이 거부했다고 말했습니다.
노조는 내일 오전 사측과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며 상황에 따라 파업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노조는 지난해 10월 12차례에 걸쳐 사측과 교섭을 벌였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자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냈고 최근 조정중지 결정이 내려져 지난 8일 하루 1차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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