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5일 오후 2시 전국에서 비상시 주민 대피와 비상차로 확보 등을 목표로 민방위 훈련을 실시합니다.
서울 종로소방서∼동대문역과 한남대교 남단∼북단 등에는 군 지휘 지프형 차량과 화생방정찰차 등이 투입돼 기동훈련을 합니다.
또 북한의 장사정포 공격으로 서울 주요시설이 피격되고 전국에 적기가 출현해 공습하는 상황을 가정해 시민들도 지하철, 지하보도, 지하주차장 등 주변 시설에 실제대피하는 훈련을 합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지진해일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강원도와 울산 등 일부 동해안 지역에서 지진해일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경보발령을 내리고 주민이 대피하는 지진해일 대비 훈련을 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민방위 훈련…지진해일 대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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