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10분쯤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 1층 출입문으로 32살 김모 씨의 아반떼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김씨의 차량은 출입문을 들이받고 로비까지 들어온 뒤 멈춰 섰으며,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출입문 유리가 크게 파손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 한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김 씨는 지난 2008년 그룹 계열사에 입사해 4개월간 근무하다 퇴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고의성 여부 등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화그룹 본사에 30대 남성 승용차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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