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011학년도 대입전형에서 '대입전형 지원방법 위반자 사전예방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해 운영한 결과 위반 학생이 모두 38명으로, 한 해 전의 2.5% 수준으로 대폭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전예방 시스템은 대교협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전국 346개 대학으로부터 수시, 정시, 추가 합격자 자료를 제출받아 수험생의 지원방법 위반 여부를 확인해 각 대학에 통보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대입전형 지원방법 위반'이란 수험생이 정시 모집에서 같은 모집군에 속한 대학에 복수 지원한 경우, 수시 모집에 합격하고서 정시나 추가 모집에 지원한 경우, 또 정시에 합격해 등록한 뒤 추가 모집에 지원한 경우 등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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