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대지진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일본에 구조대 2개 팀을 파견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러시아는 또 전력난을 겪고 있는 일본에 액화천연가스, LNG를 긴급 지원하고 원자력발전소 사고 대응을 위한 전문가 파견도 제안했습니다.
러시아의 재난 담당 부서인 비상사태부 소속 일류신 수송기가 50명의 구조대원과 구조 장비 등을 싣고 모스크바 근처 라멘스코예 비행장을 출발해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뒤이어 25명의 구조대원과 장비를 실은 헬기가 일본으로 가기 위해 극동 하바롭스크시를 출발했고 러시아 구조대는 지진으로 건물 잔해 등에 매몰된 생존자 구조 작업에 동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일본에 원전 전문가 파견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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