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발생한 후쿠시마 제 1원자력발전소 3호기 폭발로 11명이 다쳤습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3호기의 폭발 원인도 지난 12일 1호기와 같은 수소폭발로 보이며 격납용기는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폭발 당시 후쿠시마 제 1원전 반경 20km 내에는 6백 15명의 주민이 병원 등에 남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원자력안전보안원은 거주 주민에게 옥내 대피를 당부했습니다.
현재 3호기 건물은 천장과 외벽이 날아가고 뼈대만 남은 상태이며, 계속 연기가 방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원전 폭발 전후…날아간 천장, 사라진 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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