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북한산 조개를 중국산으로 속여 국내에 반입한 혐의로 수입업체 대표 52살 이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28차례에 걸쳐 북한산 돌조개와 참조개 2백20톤을 중국에서 들여와 유통 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는 북한 해주항에서 배에 실어 보낸 조개가 중국에 도착하면 중국산인 것처럼 원산지 서류를 허위로 발급받은 뒤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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