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수소 폭발을 일으켜, 7명이 실종되고 3명이 다쳤습니다.
에다노 유키오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오전 11시 1분쯤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3호기가 폭발했으며, 격납용기는 안전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에다노 관방장관은 3호기의 폭발 원인도 1호기와 같은 수소폭발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운영업체인 도쿄전력 측은 이번 폭발 사고로 작업 중이던 기술자 7명이 실종되고 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원자력안전보안원은 방사능 오염을 우려해 반경 20킬로미터 이내 거주 주민에게 옥내 대피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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