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의 남자 선생님들이 갈수록 줄어들더니 남자 선생님이 한 명도 없는 학교가 서울에서만 7곳이나 나왔다.
학생 지도와 교육에 차질을 우려하는 사람도 많다. 아이들이 역할모델로서 선생님을 많이 바라보게 되는데 남자의 성격이라든가 역할모델로 삼을 수 있는 어떤 모델이 사라지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절실하다.
지금 서울 강남 지역의 경우 89%가 여교사이다. 전국 평균으로도 75%에 이르고 있다. 남자 교사가 1명인 학교가 15개교가 된다. 하지만 교육 당국은 교사의 성비를 맞추기 위한 대책은 따로 없다는 입장이다.
매년 10%씩이나 줄어드는 남자 교사, 우리 모두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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