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자원이 내년부터 2020년까지는 다소 여유가 있지만 2021년 이후엔 부족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현재 육군의 21개월 복무기간을 기준으로 내년부터 오는 2020년까지 2만명 이상 잉여자원이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18개월로 단축이 예정됐던 군 복무기간이 21개월로 조정되면서 병역 자원에 여유가 있지만 출산률 저하로 2020년 이후엔 병역 자원이 부족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는 10% 정도의 잉여 자원이 있어야 적정 수준의 병력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여유 인력은 대체 복무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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