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경찰서는 오늘, 의사와 간호사를 협박해 마약 성분이 든 의약품을 처방받아 투약한 혐의로 36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씨는 지난해 9월 진주 모 병원 응급실에서 당직 의사와 간호사를 흉기로 협박해 향정신성의약품인 디아제팜을 처방받아 투약하는 등, 최근까지 진주시내 병원 5곳에서 의사를 협박해 디아제팜을 10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사 협박해 마약 처방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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