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 반쯤 경남 진주시 37살 A씨의 거실에서 50살 류모씨가 A씨에게 공기총을 발사했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A씨의 딸 남자친구가 공기총 총구를 순간적으로 잡아채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류씨는 이어 휘발유를 방안에 뿌려 불을 지르려다 이마저도 실패하자, 지니고 있던 농약을 마셔 중태에 빠졌습니다.
경찰은 류씨가 A씨에게 구애를 하다 실패하자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빗나간 애정' 50대 남성 공기총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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