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다목적 고속 구조정이 배치됐습니다.
영등포 119 수난 구조대에 배치된 이 구조정은 길이 11m, 폭 3.5m에 무게는 6t으로 불에 강한 알루미늄 재질로 돼 있습니다.
최고 속도가 시속 92km에 달하는데다 화재 진압용 방수포 4문과 레이더 등 첨단 항해 장비까지 갖춰 신속히 출동해 인명을 구조하고 화재까지 진압할 수 있습니다.
또, 구조대원의 안전을 위해 선실에 물이 침투하지 않도록 설계됐고 배가 전복되면 배 뒤에 있는 에어백이 부풀면서 즉시 복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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