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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인권침해 신고센터 15일 개소식

국가인권위원회는 14일 오전 북한 인권침해 신고센터와 북한 인권기록관 개소식을 열고 사건 접수를 시작합니다.

신고센터에 접수된 진정 사건은 현행 규정에 따라 조사국에서 조사하고 여기에 포함되지 않는 비대상 사건은 북한인권팀을 거쳐 기록관에 보존할 예정입니다.

접수 대상 범위는 북한 이탈주민을 포함한 북한 주민과 납북자, 국군포로, 이산가족 등이며 주요 사건은 북한인권팀에서 직접 진정을 접수해 상담할 수도 있습니다.

인권위는 지난달 28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북한 인권침해 신고센터 및 북한 인권기록관 설치안' 안건을 찬성 7표, 반대 3표로 통과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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