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각 자치구 구청장의 집무실 면적이 최대 4배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가장 넓은 구청장 집무실은 관악구로 112제곱미터였습니다.
마포구와 중구 등이 90제곱미터로 뒤를 이었고 양천구와 강남구 등이 90제곱미터이상이었습니다.
구 대부분이 60~80 제곱미터 사이었고, 서대문구는 40제곱미터로 비교적 좁았습니다.
기관장이 사용하는 주유비도 9배까지 차이가 났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올 1월까지 지출한 주유비는 동작구가 620여만 원으로 가장 많았는데, 강서구는 불가 9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정보공개센터 관계자는 구청장의 업무추진비는 공개하는 곳이 단 한 곳도 없었다며 투명성을 확보할 기준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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