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경찰서는 동료 몽골인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몽골인 42살 H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H씨는 13일 오후 3시쯤 영암군 난전리 한 주택에서 함께 사는 몽골인 동료 42살 B 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일용직 노동자인 H씨는 동료들과 술을 마시다 B씨가 술버릇이 좋지 않다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씨는 동맥을 다쳐 응급 수술을 받았지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씨는 범행 후 집 주변을 배회하다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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