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쿠웨이트가 수형자 이송조약을 체결해 상대국에서 수형생활 중인 자국민이 본국으로 이송돼 잔여 형기를 치를 수 있게 됩니다.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쿠웨이트 법무장관과의 수형자 이송조약 서명과 인도 법무장관과의 회담을 위해 13일 출국해 오는 18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법무부가 밝혔습니다.
한-쿠웨이트 수형자 이송조약은 지난 2007년 6월 가서명 이후 4년여 만에 정식 서명되는 것으로, 앞서 양국은 범죄인 인도조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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