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2시 10분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31살 이 모씨가 아홉 살 난 아들을 안고 리프트에서 뛰어내려 크게 다쳤습니다.
이 씨는 리프트 아래 안전그물로 떨어졌다가, 아들 장모 군을 안고 그물 아래 지상으로 뛰어내렸다고 목격자들은 말했습니다.
경찰은 리프트 기계결함이나 안전사고의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우울증이나 생활고 등 이 씨의 신변에 문제가 없는 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리프트서 모자 뛰어내려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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