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개 국립공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연간 2조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지난 2009년부터 2년 동안 전국 12개 국립공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연구한결과 연간 2조1천5백억 원의 경제효과와 2만 1천6백여 명의 고용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 경제 효과는 생산 유발 1조 2천9백억 원, 소득 유발 2천3백억 원, 부가가치 유발 6천2백억 원, 고용유발 2만 1천6백여 명 등입니다.
특히 한려해상과 북한산, 설악산, 경주, 지리산, 변산반도 순으로 경제 효과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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