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무면허 운전으로 적발돼 달아나다가 순찰차 등 차량 4대를 파손한 혐의로 20살 이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늘 새벽 3시 50분쯤 무면허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인천 용일사거리 앞길에서 순찰차에 적발돼 치안센터로 이동하던 중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40여 분가량 추격한 끝에 이들을 주안역 근처에서 붙잡았지만, 도주 과정에서 승합차 1대와 추격하던 순찰차 3대가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이씨 등을 상대로 차량 소유자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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