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국방개혁방안에 따른 해병대 전투능력 강화을 위해 해병대사령부 직할 항공단 창설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 소식통은 "해병대에 기동헬기를 주축으로 하는 항공부대 창설을 계획 중"이라며 "해병사령부 직할로 항공단을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항공단은 한국형 기동헬기인 '수리온' 40여 대를 주축으로 오는 2017년쯤 창설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합참 관계자는 "국내에서 개발된 수리온 헬기에 무장을 장착해 해병대에 배치할 계획"이라며 "소요 대수와 배치 기간을 공개하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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