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E 즉 아랍에미리트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아부다비 알아인 특수전학교에 파견된 아크부대를 방문해 장병들과 저녁 식사를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이 흘린 땀방울이 국방 협력의 성과로 이어지고 나아가 우리 국익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해외 파병부대를 방문한 것은 취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알 카시미 UAE 대외무역장관, 알 루마이시 군 총참모장 등과 함께 아크부대장인 최한오 중령으로부터 부대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을 둘러봤습니다.
이 대통령은 부대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양국 특수부대원들의 훈련 시범을 관람했으며, 장병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특별 제작한 지갑과 노래방용 반주기를 선물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아크부대는 과거 평화유지군이나 다국적군 파병과 달리 양자간 국익안보 협력의 시초로, 글로벌 안보협력 시대에 걸맞는 맞춤형 군사협력의 모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 UAE 아크부대 방문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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