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경찰서는 이혼한 전처와 다투다가 말리던 30대 남성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43살 한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한 씨는 12일 밤 9시 반쯤 충북 충주시 연수동의 전 부인 41살 배 모 씨가 운영하는 유흥주점에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가 배 씨의 동업자 37살 지 모 씨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 씨는 출혈이 심해 병원으로 옮겨져 수술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후 달아나던 한 씨를 붙잡아 범행 동기 등을 추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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