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낮 12시 4분쯤 충남 금산군 진산면에 세워져 있던 승용차 운전석에서 37살 최 모씨가 숨진 채 119구조대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승용차 안에서는 번개탄을 피운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최씨는 부부싸움을 한 뒤 비관적인 말을 남기고 집을 나가 연락이 끊겼다고 가족들은 전했습니다.
119구조대는 가족의 요청을 받아 최씨의 휴대전화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금산군 진산면 일대를 수색하다 시신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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