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단체 간부 모친 피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강북경찰서는 CC TV와 탐문 수사를 토대로 용의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를 위해 이병우 형사과장을 팀장으로 4개 강력팀 등 30여명으로 수사 전담팀을 꾸렸다고 밝혔습니다.
사건 현장 부근에는 CCTV가 없어 경찰은 현장 앞을 지나는 26개 노선 버스에서 백여대의 CCTV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으며 용의자로 보이는 남성의 발자국과 지문을 감식 의뢰했습니다.
경찰은 돈을 노린 단순 강도 사건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면서도 또다른 범행 이유가 있는지 광범위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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