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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진…인터넷 '온라인 재난본부' 역할

일본 강진…인터넷 '온라인 재난본부' 역할
인터넷에서 지진정보 웹사이트와 모금운동 홈페이지가 속속 개설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일본 강진과 관련된 위기 대응 웹사이트를 개설해, 지진 관련 일본 언론 보도와 지원 업무 등 관련 정보를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트위터도 이번 지진과 쓰나미 관련 최신 뉴스를 전달해주는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국제 구호단체들도 온라인 상에서 구호기금 모금을 시작했습니다.

적십자사는 SMS 서비스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아동구호기금인 ´세이브더칠드런´은 홈페이지에서 구호기금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보안전문가들은 다만, 인터넷 기부 물결을 노린 홈페이지 사기 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신뢰할 수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라고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 기부금 홈페이지로 안내한다고 사칭하는 링크를 주의하고 기부 시 개인 정보도 함부로 노출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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