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칠레 국립대학 지진연구소는 "수도 산티아고로부터 북쪽으로 천300킬로미터 떨어진 안토파가스타 지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 보고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칠레 정부는 일본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지진 해일이 우려되자 경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칠레 정부는 또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가동하고, 남태평양상의 섬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대피령도 내린 상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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