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과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 진보신당 등 야4당은 4.27 김해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승리를 위해 이달 말까지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야4당 경남도당 위원장들은 11일 김해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각 당 후보가 확정되면 이달 말까지 김해지역 유권자를 상대로 한 여론조사 경선방식을 통해 야권후보를 단일화할 수 있도록 중앙당에 요구하고 지역에서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아직 후보를 확정하지 않은 민주당은 "21일 후보를 확정한 뒤 다른 야당과 본격 협상을 벌여 야권후보 단일화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후보 단일화를 위한 경선 방법 등을 놓고 각 당간 견해차가 커 최종 합의까지는 진통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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