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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도심 곳곳에 45만 제곱미터 녹지 조성

서울시는 도심 곳곳에 남아있는 자투리 땅을 이용해 45만 제곱미터의 녹지를 추가로 조성한다고 밝혔습니다.

푸른수목원 캠핑장과 동네뒷산공원, 유아 숲체험장, 테마공원, 그리고 건물옥상이나 벽면의 녹화사업 등입니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집 앞 5분 거리마다 녹지 공간이 생길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광빈/서울시 푸른도시국장 : 곳곳마다 역사와 문화를 음미하면서, 걷고 싶은, 걷기에 즐거운 서울을 만드는 사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우선 구로구 항동에 푸른수목원·캠핑장이 조성되고 상암동 노을공원과 서울 대공원에도 캠핑장 부지가 추가로 만들어집니다.

불암산과 관악산 자락 등 동네 뒷산은 노인과 주부 등의 소일거리용 텃밭공원이나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시설공원 등 마을공동체 공원으로 바뀝니다.

유아나 노인 등 약자들도 걸을 수 있는 근교산 자락길은 올해 성북구 북한산과 양천구 신정산에 상반기 중 조성합니다.

옥상에 공원을 만드는 사업도 확대하고 도로변에 띠녹지를 만들고 벽을 다양한 덩굴식물로 덮는 벽면녹화 사업도 계속 진행합니다.

서울시는 기존의 녹화사업이 지역별 거점 공원을 만드는 것이었다면 올해부터는 자투리 녹지공간을 찾아내 특성화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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