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강진이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에 크고 작은 여진이 10일 밤 여섯 차례 찾아왔습니다.
뉴질랜드 지질 핵과학 연구소는 어제 저녁 8시쯤 크라이스트처치 동쪽 10km, 지하 10km 지점에서 4.5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캔터베리 전역에서 진동을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진 이후에도 밤 사이에 3에서 4.1 사이의 여진들이 다섯 차례 더 찾아왔다고 연구소 측은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달 22일 발생한 6.3규모의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인한 공식적인 희생자 수는 지금까지 백66명으로, 수색작업이 진행되면서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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