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흥남비료연합기업소와 흥남제련소, 함흥모방직공장 등 함흥시의 산업시설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의 공개활동은 지난 7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만수대예술단 삼지연악단과 러시아 21세기관현악단의 합동공연을 관람한 이후 사흘만으로, 이번 현지지도에 후계자인 김정은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김 위원장은 비료공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식주에서 기본을 이루는 식량문제를 풀려면 농촌에 비료를 많이 보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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