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초과이익공유제에 대해 "사회주의 용어인지 공산주의 용어인지 도무지 들어본 적이 없다"며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이 회장은 오늘 오후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단 회의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익공유제에 대해 "어릴 때부터 기업가 집안에서 자랐고 경제학 공부를 해왔지만 이익공유제라는 말은 들어보지도 못했고 이해도 안가고 도무지 무슨 말인지를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어 경제학 책에서 배우지도 못했고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 모르겠다며 비판 강도를 높였습니다.
이 회장은 이와함께 '현 정부의 경제성적표를 몇점 정도를 주겠느냐'는 질문에 계속 성장을 해왔으니 낙제점은 면할 정도라고 답했습니다.
이건희 "이익공유제란 말 들어보지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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