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시내버스에 취직시켜줄게" 마을버스기사에 사기

"시내버스에 취직시켜줄게" 마을버스기사에 사기
서울 도봉경찰서는 시내버스 회사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마을버스 기사들로부터 수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시내버스 기사 45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작년 5~8월 마을버스 기사 9명에게 시내버스 회사 간부와 친분이 있어 취업시켜 줄 수 있다며 보증보험료와 소개비 명목으로 총 4천5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마을버스는 월급 130만 원에 주 6일 근무지만, 시내버스는 월급 230만 원에 주 5일 근무"라며 피해자들에게 이직을 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