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 신정 3지구 등에 국민임대주택 3백26가구가 공급됩니다.
서울시 SH 공사는 신정 3지구와 천왕지구에 각각 22가구와 174가구에 달하는 전용면적 49㎡짜리 주택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강일 1지구와 은평1지구 등에는 전용면적 39㎡ 50가구, 49㎡ 80가구가 들어섭니다.
이 가운데 일반 공급분은 166가구로, 나머지는 노부모 부양자나 장애인, 국가유공자, 신혼부부 등에 우선 공급됩니다.
신정자격은 현재 서울시에 살면서 주택이 없고, 가구 월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인 사람입니다.
오는 21일부터 사흘 동안 SH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다음달 29일에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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