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5시 50분쯤 서울 올림픽대로 반포대교에서 한남대교 방향으로 달리던 56살 안모 씨의 1톤 화물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화물차에 실려있던 건축 폐자재와 차량을 모두 태워 3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꺼졌는데, 퇴근 시간대에 이 구간을 지난 차량들이 한동안 극심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부분에서 불똥이 떨어졌다는 운전자 안 씨의 말을 토대로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