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공군기지에서는 주일 미군 특전사 부대원들이 민간 항공기를 이용하여 한국에 투입되는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우리나라 민항기가 유사시 한반도에 투입되는 미군 증원군의 신속한 전개 능력을 보장하기 위한 전개 훈련으로 국군과 미군, 대한항공이 함께 전시대비 체제에 대한 숙달 훈련입니다.
이번 민간항공기를 이용한 훈련은 한.미 상호공수지원협정(MASA, Mutual Airlift Support Agreement)에 따른 것으로 2004년 8월 18일 체결이후 2007년 연합전시증원(RSOI) 연습 때 첫 실시됐으며 이번이 다섯 번 째입니다.
이들의 입국을 위해 우리 공군은 화물적하역기, 지게차, 운반차량, 수송차량 등을 지원했으며 정부 부처와 CIQ(통관, 출입국 심사, 검역) 업무를 협조하고 민간 항공기에 한국군 동승감독관이 탑승, 수송상황실을 운영, 지원하였습니다. 국군과 미군, 대한항공이 함께 전시대비를 숙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만 이런일이 실제로는 없기를 바라며 독특한 키리졸브,독수리 훈련(KR/FE·Key Resolve/ Foal Eagle)을 영상토크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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