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전문학원 이투스청솔이 공개한 '2010고교 대학 진학률 입체분석' 결과 지난해 대학 진학률은 서울이 62.8%로 3년 연속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은 곳은 울산으로 92.3%나 됐으며 이어 경남, 제주, 경북 순이었습니다.
서울 안에서는 금천구의 대학 진학률이 67.0%로 가장 높았고 이어 중랑구, 구로구 등이 65%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서울 강남은 53.4%, 서초 49.8%, 송파 55.9% 등 강남 3구는 대학 진학률이 가장 낮았습니다.
단 4년제 대학 진학률로만 따지면 강남구가 43.3%로 1위였습니다.
오종운 이투스청솔 평가이사는 "서울, 경기 지역과 강남 3구의 대학 진학률이 낮은 이유는 최근 대학에 갈 성적이 돼도 더 좋은 학교에 가기 위해 재수를 하는 트렌드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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