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는 불법 정치자금을 모금한 혐의로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58살 백모 부대표를 추가 기소했습니다.
백 씨는 이 단체의 39살 강모 부대표와 함께 관할 관청에 신고하지 않고 지난 2008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들로부터 후원금 명목으로 1억2천2백66만 원과 광고비 명목으로 천7백59만 원을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부금품의 모집 및 사용에 관한 법률상, 1천만 원 이상의 기부금품을 모집하려면 행정안전부 장관 또는 시·도지사에게 등록해야 합니다.
백 씨는 촛불집회 등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돼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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