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광무극장 대표 구재서씨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44번째 회원으로 가입했습니다.
공동모금회는 구 씨가 7일 오후 서울 정동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기부 약정식을 갖고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고 밝혔습니다.
구 씨는 지난 2009년부터 세 차례에 걸쳐 익명으로 7천여만 원을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구 씨는 익명보다 실명으로 기부하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눔의 의미를 알릴 수 있을 것 같아 가입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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